"하나님 너무 서운해요..., 저는 솔직히 잘못한 게 없잖아요" 암 투병을 하던 남편과 함께 믿음으로 나아갔던 김명선 간사 김명선 간사의 시선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모두의 거실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CBS TV 모두의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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