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18 Nov 2020
제가 북한에서 왔는데요 처음 남한에 와서 제일 충격적이었던건│탈북민 배우,폴란드로 간 아이들│모두의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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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감독의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탈북민 배우 이송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그녀는 매우 날카로웠고 불안정했습니다.
자신을 딸 같이 보살펴주는 도우미의 친절을 경계했고
미션스쿨의 큐티시간이 너무나도 싫었고
예수님을 "XX"라고 말했던 그녀는
내년에 신학대학원을 가기로 했다는데요!
그녀가 만난, 뒤끝(?)이 없으신 하나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오늘의 거실메이트, 이송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39회 중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https://bit.ly/36aFP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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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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