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였던 그가 양동근 매니저가 되기까지│전.참.시,양동근 매니저│모두의거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CCM을 듣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던
배우 양동근의 매니저 겸 힙합 뮤지션 알렉스 원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맨인데요.
자기소개를 랩으로 하는 거실메이트는 처음이라!
덕분에 아주 힙하고 흥나는 거실이 되었답니다????

밝은 에너지 뒤에는 거친 세월(?)을 보내온 아픔도 있었는데요.
20대에 캐나다로 이주하여 잘 나가는 사업가가 되었지만
이른 나이에 실패를 맛보며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다 보던 차에
그는 어릴 적 꿈인 힙합 뮤지션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하나님을 다시 진하게 만났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가족들이 너무나도 그립지만
한국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에 충성하고 있는
오늘의 거실메이트, 알렉스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41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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