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7 May 2020
5/25 좋은가정부부대화 6-피곤하면 다음에 대화한다. 억지로 말하지 않고 쉬게한다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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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상태를 배려하며 대화한다]
기분이 좋을 때와 피곤할 때의 대화 주제를 다르게 해야 한다. 우선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 침묵도 대화의 한 방법이다. 배우자가 일에 지쳐 있을 때는 대화를 미루는 것도 지혜다. 퇴근하고 피곤하게 집에 들어온 사람을 붙잡고 대화를 시작하거나, 육아에 지쳐 쓰러져 있는데 무거운 주제를 꺼낸다면 누구나 말하기 싫다. 대화를 기피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피곤한 것이다. 체력을 회복한 후에 대화해도 늦지 않다.
-끝까지 잘 사는 부부
[오늘의 지혜]
피곤할 때는 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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