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07 Oct 2020
7/18 자녀와 부모보다 배우자가 우선일까?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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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우선이다]
아무리 자녀가 사랑스럽거나 부모님을 돌봐야 해도 배우자보다 우선은 아니다.
부부가 되었다는 것은 그 어떤 사람도 둘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다는 뜻이다.
좋은 부부가 되면, 좋은 부모가 된다. 좋은 자녀의 역할도 쉬워진다.
부부는 한 몸, 즉 나눌 수 없는 한 사람이다. 우선권이 무너진 부부의 틈은 작은 여우가 들어오는 문이다. 여우가 들어오면 포도원이 위험하다.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
[오늘의 다짐]
‘내 삶의 우선권은 내 아내입니다.’
‘내 삶의 우선권은 내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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