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15 Sep 2020
9/12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공동 취미 만들기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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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양보하면 친해진다]
산책도 우리 부부가 즐기는 일이다.
동네 한 바퀴를 함께 걷기도 하고, 하천을 천천히 산책하기도 한다.
어디에 가든지 산책이 가능한 곳을 먼저 찾는다. 사실 나는 바둑과 등산을 좋아한다.
아내는 집에서 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함께 할 만한 취미를 찾았다. 오목과 산책은 나이 들어서도 계속하고 싶은 우리 부부의 즐거운 시간이다.
부부가 함께하는 평생 취미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
[오늘의 취미]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양보해서 공동 취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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