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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83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온맘 큐레이터
11 시청
·
2 years 전
00:16:52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3] 가난한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면
온맘 큐레이터
7 시청
·
2 years 전
00:20:03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1] 죽음이 두려워도 그것을 뛰어 넘는 믿음
온맘 큐레이터
8 시청
·
2 years 전
00:15:32
[날마다 기막힌 새벽 #848] 화류계와 무화과
온맘 큐레이터
9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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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7:58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7]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치명적인 어리석음
온맘 큐레이터
8 시청
·
2 years 전
00:21:10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9] 사람이 실족하는 두 가지 이유
온맘 큐레이터
15 시청
·
2 years 전
00:15:45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4]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입으라
온맘 큐레이터
5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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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8:21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8] 가난도 복이 될 수 있고, 부함도 화가 될 수 있다
온맘 큐레이터
6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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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5:22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7]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라
온맘 큐레이터
11 시청
·
2 years 전
00:21:10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8]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온맘 큐레이터
10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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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5:27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4] 하나님 피리에 함께 춤추는 사람
온맘 큐레이터
23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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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8:03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0] 좋은 리더, 좋은 나무가 되려면
온맘 큐레이터
14 시청
·
2 years 전
00:20:45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1] 반석 위 집에도 비바람은 부딪친다
온맘 큐레이터
14 시청
·
2 years 전
00:16:33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6] 바껴야 할 것이 바뀌지 않으면,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이 바뀐다
온맘 큐레이터
13 시청
·
2 years 전
00:20:59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9] 내 생각보다 나를 훨씬 더 크게 보시는 하나님
온맘 큐레이터
16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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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00:16:46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5]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온맘 큐레이터
13 시청
·
2 years 전
00:19:53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1] 두벌 옷 가지지 말라하신 예수님의 의도
온맘 큐레이터
16 시청
·
2 years 전
00:19:18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9] 모든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사람으로
온맘 큐레이터
8 시청
·
2 years 전
00:22:23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0]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온맘 큐레이터
12 시청
·
2 years 전
00:20:00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2] 오병이어 기적에 투자 하자
온맘 큐레이터
21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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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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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83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https://i.ytimg.com/vi/_VFlqWej4jE/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3] 가난한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면](https://i.ytimg.com/vi/XWRiDQgu1Nk/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1] 죽음이 두려워도 그것을 뛰어 넘는 믿음](https://i.ytimg.com/vi/46c7ojnuzSE/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48] 화류계와 무화과](https://i.ytimg.com/vi/-kvQMhaEf8k/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7]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치명적인 어리석음](https://i.ytimg.com/vi/Ear05iqkAks/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59] 사람이 실족하는 두 가지 이유](https://i.ytimg.com/vi/wifFotKNkho/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4]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입으라](https://i.ytimg.com/vi/-au4R7VgZW8/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8] 가난도 복이 될 수 있고, 부함도 화가 될 수 있다](https://i.ytimg.com/vi/765SJDHsdqY/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7]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라](https://i.ytimg.com/vi/6N1oUEZZuEM/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8]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https://i.ytimg.com/vi/Ifjyc5H4YQU/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4] 하나님 피리에 함께 춤추는 사람](https://i.ytimg.com/vi/GWi-qQylAw4/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0] 좋은 리더, 좋은 나무가 되려면](https://i.ytimg.com/vi/EQt8B1ZsZng/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1] 반석 위 집에도 비바람은 부딪친다](https://i.ytimg.com/vi/cEzqpiFNDlU/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6] 바껴야 할 것이 바뀌지 않으면,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이 바뀐다](https://i.ytimg.com/vi/qSmb8wrkHvc/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09] 내 생각보다 나를 훨씬 더 크게 보시는 하나님](https://i.ytimg.com/vi/0MdZRaZhERg/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5]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https://i.ytimg.com/vi/cjDo2Ysp8g4/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1] 두벌 옷 가지지 말라하신 예수님의 의도](https://i.ytimg.com/vi/d2nv3nLIxrw/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19] 모든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사람으로](https://i.ytimg.com/vi/7UyKcYHfYRk/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0]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https://i.ytimg.com/vi/EfM2F7GLNQA/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822] 오병이어 기적에 투자 하자](https://i.ytimg.com/vi/zBi2fUqnLRQ/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