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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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4] 예배를 지겨워하고 교회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https://i.ytimg.com/vi/PiYsUcjF51w/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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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1] 기독교에 거부감이 있는 시한부 환자분에게 전도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https://i.ytimg.com/vi/6GhM0sIwpsM/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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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5]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의 믿음에 대해 자꾸 의심이 듭니다](https://i.ytimg.com/vi/O8TkDTR97s0/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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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3] 남편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 갔는데도 슬픔이 가시질 않고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https://i.ytimg.com/vi/CUoSmXf1h20/maxresdefault.jpg)
00:17:18
![[안녕하세요 목사님 #176]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https://i.ytimg.com/vi/qYRikiEqA6g/maxresdefault.jpg)
00:16:59
![[안녕하세요 목사님 #177]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https://i.ytimg.com/vi/4cBkyrb_-2M/maxresdefault.jpg)
00:17:18
![[안녕하세요 목사님 #179] 방언의 은사, 정말 하나님께 받은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https://i.ytimg.com/vi/K2OBnB1bn-A/maxresdefault.jpg)
00:13:03
![[안녕하세요 목사님 #163] 현실이 부담되서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제 믿음은 잘 못 된 믿음일까요?](https://i.ytimg.com/vi/6Ie-_77vyqk/maxresdefault.jpg)
00:20:22
![[안녕하세요 목사님 #133]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왜' 하나님이 용서 하실까요?](https://i.ytimg.com/vi/Manj6Y5AkBw/maxresdefault.jpg)
00:21:29
![[안녕하세요 목사님 #138] 천국에도 상급에 따른 계급이나 차별이 존재하나요?](https://i.ytimg.com/vi/cjLqpJWxa8E/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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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9] 교회는 함께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https://i.ytimg.com/vi/cnJpDdI310k/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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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https://i.ytimg.com/vi/m8oglI599_U/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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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66] 아무리 천국이어도 그 곳에서의 영원한 삶은 무섭게만 느껴져요](https://i.ytimg.com/vi/3mGAJ4M9QeE/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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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 십일조,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https://i.ytimg.com/vi/DSfUj75zQ70/maxresdefault.jpg)
00:16:32
![[안녕하세요 목사님 #156] 조울증을 앓는 남편 참고 견디어 주기가 점점 더 싫고 힘이 듭니다](https://i.ytimg.com/vi/uTiTgD4FaSc/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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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95]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https://i.ytimg.com/vi/hbYN8oqI574/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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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68] 목사님만의 말씀묵상 방법과 하나님과 친한 믿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https://i.ytimg.com/vi/eqSSkKrAP2g/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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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https://i.ytimg.com/vi/qQ14bStVpgw/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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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8]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https://i.ytimg.com/vi/Pomzt1Szoik/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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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49] 동거는 무조건 나쁜건 가요?](https://i.ytimg.com/vi/gBEx4iXetiQ/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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