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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온맘 큐레이터
21 시청
·
12 개월 전
00:17:55
[안녕하세요 목사님 #195] 크리스천으로써 다른사람을 어디까지 참고 받아줘야 할까요?
온맘 큐레이터
35 시청
·
12 개월 전
00:15:45
[안녕하세요 목사님 #194]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온맘 큐레이터
13 시청
·
12 개월 전
00:16:06
[안녕하세요 목사님 #193] 성령충만함은 왜 계속 유지되지 않는 건 가요?
온맘 큐레이터
15 시청
·
12 개월 전
00:19:05
[안녕하세요 목사님 #196]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온맘 큐레이터
22 시청
·
12 개월 전
00:14:44
[안녕하세요 목사님 #197] 교회에 왜 성경책을 가져가야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온맘 큐레이터
18 시청
·
12 개월 전
00:18:09
[안녕하세요 목사님 #199]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챙기는 섬김의 적정선은 어디까지 일까요?
온맘 큐레이터
15 시청
·
12 개월 전
00:14:57
[안녕하세요 목사님 #198] 믿음은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시는 부모님이 평안함을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온맘 큐레이터
13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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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월 전
00:21:5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9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심판
온맘 큐레이터
17 시청
·
1 년 전
00:15:1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08] 약할 때 강해지는 은혜
온맘 큐레이터
11 시청
·
1 년 전
00:15:0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3]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는 믿음
온맘 큐레이터
5 시청
·
1 년 전
00:13:1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07]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온맘 큐레이터
5 시청
·
1 년 전
00:17:29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8] 공평을 위해 높고 낮음을 만드신 하나님
온맘 큐레이터
4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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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 전
00:16:0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7] 내 백성을 위로하라!
온맘 큐레이터
10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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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 전
00:13:0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05] 죄를 무서워 할 줄 모르면
온맘 큐레이터
3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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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 전
00:15:5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21]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온맘 큐레이터
2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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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 전
00:16:3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2]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뿐이다
온맘 큐레이터
1 시청
·
1 년 전
00:18:2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9] 모든 영광은 유통기한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온맘 큐레이터
6 시청
·
1 년 전
00:16:26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6] 성공 속에 숨어있는 패망의 인자
온맘 큐레이터
3 시청
·
1 년 전
00:21:2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4] 늙고 병듦은 하나님의 벌이 아니다
온맘 큐레이터
6 시청
·
1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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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9] 모든 영광은 유통기한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https://i.ytimg.com/vi/Z6R6YVDtJhQ/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6] 성공 속에 숨어있는 패망의 인자](https://i.ytimg.com/vi/1dW2rcvLzOY/maxres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14] 늙고 병듦은 하나님의 벌이 아니다](https://i.ytimg.com/vi/pxMoCjOR9hE/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