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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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9] 내가 한 회개가 하나님께 용서받는 진짜 회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0:13:20

[안녕하세요 목사님 #189] 내가 한 회개가 하나님께 용서받는 진짜 회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온맘 큐레이터
6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87] 술을 끊고 반복되는 죄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자유롭고 싶습니다
00:15:30

[안녕하세요 목사님 #187] 술을 끊고 반복되는 죄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자유롭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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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91]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에 평안함과 자유함이 없습니다
00:15:32

[안녕하세요 목사님 #191]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에 평안함과 자유함이 없습니다
온맘 큐레이터
3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92]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00:13:16

[안녕하세요 목사님 #192]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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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21]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
00:19:50

[안녕하세요, 목사님 #121]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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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00:17:26

[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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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64] 저와의 불화로 아이들의 신앙을 방해하는 남편
00:19:40

[안녕하세요 목사님 #164] 저와의 불화로 아이들의 신앙을 방해하는 남편
온맘 큐레이터
1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00:12:45

[안녕하세요, 목사님] #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온맘 큐레이터
13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03]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
00:18:53

[안녕하세요, 목사님 #103]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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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88] 선의의 거짓말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건가요?
00:16:22

[안녕하세요, 목사님 #88] 선의의 거짓말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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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76]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00:14:22

[안녕하세요, 목사님 #76]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온맘 큐레이터
2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68] 교회에 대한 신앙관이 달라 끊임없이 싸우시는 부모님
00:18:45

[안녕하세요 목사님 #68] 교회에 대한 신앙관이 달라 끊임없이 싸우시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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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65] 아픈아이를 내버려두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게 맞으신가요?
0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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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30] 복음을 이해 할 수 없는 지적장애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00:20:57

[안녕하세요 목사님 #130] 복음을 이해 할 수 없는 지적장애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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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78]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
00:18:48

[안녕하세요 목사님 #178]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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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80]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는 확신이 없어 믿음이 흔들립니다
00:14:00

[안녕하세요 목사님 #180]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는 확신이 없어 믿음이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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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81] 건강상의 이유로 힘들게 결정한 선택유산, 그런데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00:13:46

[안녕하세요 목사님 #181] 건강상의 이유로 힘들게 결정한 선택유산, 그런데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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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65] 자녀의 외박(거짓말) 어쩌면 좋을까요?
00:21:40

[안녕하세요 목사님 #65] 자녀의 외박(거짓말)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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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72]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00:13:49

[안녕하세요 목사님 #172]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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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청 · 2 years 전
[안녕하세요 목사님 #170]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0:18:51

[안녕하세요 목사님 #170]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온맘 큐레이터
8 시청 · 2 year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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