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사후도교회 임칠현 목사 전라남도의 작은 섬 사후도, 이곳에서 37년간 한 교회만을 섬기며 복음을 전해온 임칠현 목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시지 않는 어르신들, 때문에 임칠현 목사는 날마다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눈물과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후도교회 임칠현 목사의 이야기. 후원문의 : 02) 6333-0070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70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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