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할 기회조차 잃어버릴까 걱정되어, 화재를 낸 사람에게 책임조차 묻지 않았던 주천동산교회 이기옥 목사님 그가 전하고자 했던 주님의 사랑을 7000 미라클 '땅끝으로'에서 담아왔습니다
업로드
링크영상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