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부안명성교회 박기환 목사

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부안명성교회 박기환 목사

지난 3월 발생한 가스 폭발사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욱 힘써 모이는 명성교회 성도들.
그리고 다시금 일어서고자 각오를 다지는 박기환 목사.

하나님 앞에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가
교회와, 피해입은 성도들이 굳건히 세워지기를 바라는
부안명성교회와 박기환 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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