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

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

아무 것도 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곳, 대차리에 온 이영호 목사.

아직 2년차인 농촌생활은 서툴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열정을 다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열매들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어느새 그 노력과 열정은 이제 대차교회로,
성도들에게까지 전달되어 함께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추수할 일꾼이 되어 함께 힘쓰는
대차교회와 이영호 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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