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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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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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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5] 크리스천으로써 다른사람을 어디까지 참고 받아줘야 할까요?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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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35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4] 항암을 마친 뒤 인간관계에 자꾸 집착이 생겨 힘이 듭니다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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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3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3] 성령충만함은 왜 계속 유지되지 않는 건 가요?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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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5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6] 난치병으로 절망이 밀려오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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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2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7] 교회에 왜 성경책을 가져가야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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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8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99]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챙기는 섬김의 적정선은 어디까지 일까요?
11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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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5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24]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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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9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29]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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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85]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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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1] 구원의 확신은 어떻게 가지게 되는 건가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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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2] 예수님은 정말로 사랑의 예수님이 맞으신가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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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3] 경제개념 없이 돈씀씀이가 헤퍼진 딸.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굽니다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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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4] 어떻게 교육해야 어린 자녀가 성경을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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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8] 좋은 교회는 어떤 기준으로 찾으면 좋을까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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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6] 소명을 찾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마음과 제 욕심은 어떻게 구별 할 수 있나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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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5] 우리가 회개할 때 죄에 대한 벌까지 받아야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 지는 건가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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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90] 믿음 없는 말기암 부모님께 어떤 말씀의 씨앗을 어떻게 심어야 할까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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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9] 내가 한 회개가 하나님께 용서받는 진짜 회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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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87] 술을 끊고 반복되는 죄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자유롭고 싶습니다
23 Au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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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98] 믿음은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시는 부모님이 평안함을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13 시청
In 신학과성경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안녕하세요 목사님 #198]
믿음은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시는 부모님이
평안함을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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