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 TV, 온라인 이단 포교의 진화

코로나로 인해 조성된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단이 많아졌습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온라인에서 이단과의 비대면 접촉은 언제든지
오프라인에서의 대면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안한 온라인 눈팅(탐색)을 거쳐
아슬아슬한 채팅(소통)을 즐기다가
위험천만한 이단과의 미팅(접촉)으로
발전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전문 언론은 역시 월간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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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김정희 총무

#온라인이단 #포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