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라는 아픈 기억을 극복한 여기 어엿한 청년 김성빈이 거실로 나왔습니다. 학창 시절 겪었던 쓰디쓴 기억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그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운영하는 '홀딩파이브'.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업로드
링크영상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