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16 Mar 2022
하나님께 나아가기 부끄러운 이들에게(kei is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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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및브이로그 / Kei is loved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에 부끄러울 때가
매번 생깁니다. 매순간, 어제, 오늘, 어쩌면 내일도,
오늘도 부끄러운 날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그분께 나아가야 할까요? 그에 대해서
kei is loved (케이)가 답했습니다.
in 2020 스탠드그라운드 구독자의 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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