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당신도 내 마음 알고 계시죠?, 하나님 앞에 저는 어린아이입니다! l 배우 김선경 집사 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배우 김선경 집사

"나의 상처를 사용하시는 주님"

할머니 곁에서 자라온,
어렵고 힘겨웠던 어린시절..

늘 그리워 했던 우리 엄마
'버틸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엄마의 냄새였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힘겨웠던 사건 사고들..

이 모든 연단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주변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따듯한 마음을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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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와 치유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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