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1 Sep 2019
죄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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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및브이로그 / Kei is loved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할 때,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섭리와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삶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주 자유로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걸 너무 깨닫게 돼요.
우리 모두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인정하고 주께서 나를 통치하시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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