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왔어연] 항상 누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이성에게 표현이 서툴러서 연애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기도와 예배로 찾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혹여 능력이 안되면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보려 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알람이라도 울렸으면 좋겠어요 연애와 결혼에대한 궁금함과 고민이 있다면 여러분의 사연을 ksklovelab@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사연녀 김사연이 상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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