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맛에 살았던 성우 '서혜정 성도' 성경 녹음 때문에 답사한 첫 예배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흘린 눈물.. l 눈물에서 피어난 사명의 꽃, 성우 '서

[내가 매일 기쁘게] 눈물에서 피어난 사명의 꽃, 성우 '서혜정 성도' 간증


"눈물에서 피어난 사명의 꽃"

예수님 만나기 전에
스스로 잘난 맛에
살아왔었어요..
예수님 만난 순간
나의 잘난 맛인 모든 것이
무너졌고
내가 살아온 길 곳곳에
예수님이 계셨구나
라고 느꼈어요..
.
.
성우 생활을
40년동안 했는데
우리 말 성경 녹음을
진행하면서..

"성경 녹음을 잘 하라고
40년 동안 훈련 시키셨구나"

라고 느꼈어요..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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