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트 오민주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자폐를 가진 딸을 양육하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폭풍 같았던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인도하셨을까요? 그녀의 나눔에 답하는 김복유씨의 노래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모두의 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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