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가운데 밝아보여도 이면에 자존감이 낮아진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건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청년들의 공통점인 어려움 입니다. 이에 대해서 청년의 시절을 살고 있는, 헌이의 일상 최진헌 전도사와 한성욱 작가가 함께 그 고민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진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청년세끼 프로그램 중 토크콘서트 시간에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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