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06 May 202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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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방 / 페이스 시그널ᆞ김민수목사
개척 후 기타를 배웠습니다. 찬양을 해야하는데 악기 연주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큰아들이 피아노를 치고 제가 통기타를 칩니다. 아직도 어리숙하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날 것 그대로 찬양을 드릴때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게 배프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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