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기를 쓸 때도 누군가 볼 것을 전제로 하고 쓴대요ㅣ모두의 거실 30회 '사랑하는 방법'

아빠놀이를 소개하는 조준휴의 1분 법칙, "나는 나를 증언할 의무가 있다" 일기 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정신실 작가의 이야기.
#아빠놀이 #일기 #사랑하는방법 #모두의거실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배다해(가수), 조준휴('Play 46' 대표), 정신실(작가, 사모), 송경호('더 피커' 대표)
▶ 노래: 넬라판타지아 (배다해), 모두의 거실 즉흥곡 #12 (김복유),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김복유)

■ 모두의 거실 30회 '사랑하는 방법'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