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3 Aug 2019
열두 예언자의 영성_차준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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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과 불경건을 가르고 결정짓는 것은 신자의 예배 자리가 아니라 일상의 자리이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일상의 삶이 예배이어야 한다."
"예배와 삶이 하나가 되기를! 우리의 삶이 정의와 공의로 가득 채워지기를. 우리의 삶과 교회가 공동체 의식으로 충만해지기를. 성경에만 밑줄 치지 말고 삶에도 밑줄 치는 삶이 되기를!"
'구약 전도사' 차준희 교수님의 책 「열두예언자의 영성」 아모스서 파트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삶에 밑줄을 치자는 한 문장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여러분을 구약 예언자들의 영성을 살펴보는 귀한 시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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