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진헌이와 함께 학교방문 했다. 진헌이는 오늘 2시간 자고 왔다고 한다. 30분의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여운이 참 길다… 이 아이들이 진심 희망이다! 오늘은 많은 학생들이 함께했지만… 사실 작년은 침묵과 인내의 시간, 광야의 시간이었다… 그래도 너희 정말 버텨줘서 감사하다! 그래서 너무 귀한 후배들이 이렇게 이어졌다… “오래참음도 성령의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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