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옆에서 식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그리고 두 팔이 상한 여인.. l 극한의 재난 현장에 달려가는 이유!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 사무국장 '이석진 목사'

[내가 매일 기쁘게] 극한의 재난 현장에 달려가는 이유!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 사무국장 '이석진 목사' 간증


"극한의 재난 현장에 달려가는 이유"

2022년 너무나도
안 좋은 소식들이 많았는데
국내에 도움주기도 어려운데
국내보다 도움주기가
더 어려운 해외..
더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

어떤 나라든지
재난이 발생하면
제일먼저 발벗고 나서는 남자
한국기독교 연합봉사단 사무국장
'이석진 목사'
27년째,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재난 현장에서
영혼을 살리는 사람들..

재난이 있을시에는
집도 들리지 않고
바로 긴급구조하러 갑니다..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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