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08 Jul 2020
석가모니 문신한 친구가 교회에 왔다ㅣ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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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석가모니 문신한 친구가 교회에 왔다'
별난 아이가 자라 별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겉은 까칠하지만 속내는 여린 "고슴도치" 같은 친구들이
알고보니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
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심규보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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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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