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창세기묵상(33)]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창세기 18:1~5)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창세기묵상(33)]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창세기 18:1~5)

제 목 : 창세기묵상(33) -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창세기 18:1~5)
말 씀 : 이상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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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창세기 18:1~5)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