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들을 홀로 키워야 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은정씨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지금의 직업,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되기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감사가 있나요? 모두의 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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