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자신의 입양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박요한 목사, 그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가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박요한 목사의 이야기를 듣고 CCM가수 김복유가 선물한 즉흥 노래선물도 함께 들어보세요. 모두의 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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