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추상미, 송준근, 김복유, 김성빈, 신은영, 정규환, 전웅제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나요? 당신이 너무 외롭고 처절할 때,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그 때에 살아 숨 쉬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너무 소중합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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