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목사들의 수다 LIVE | 포스트 밀레니얼, 교회의 재구성

오늘 동네목사들의 수다, 두번째 시간입니다.

타이틀 그대로 [ 동네목사들의 수다 ] 입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이야기하는데
그건 양념이고 포스트 밀레니얼의 한 복판에서
앞으로의 교회과 기독교 공동체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가볍게,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심각하게
딱히 큰 방향성만 잡았을 뿐 토픽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6명의 내공있는 동네목사들이 모였으니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암튼 사회는 행신교회 김관성목사
동네작은교회 김종일목사
우리는교회 박광리목사
한국어깨동무사역원 윤은성목사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목사
그리고, 하늘땅교회 이재학 이렇게 6명의 동네목사들이 함께 합니다.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함께 고민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