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5일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분당우리교회에서 이 논란의 설교를 삭제했다가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하지만, 댓글 달기가 막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성도님들께서 자유롭게 토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 가면 설교를 한 정진영 목사의 사과문과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인 이찬수 목사의 해명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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