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중히 지켜진 사람

소송을 통해서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품' 대표 김지환, 내 딸도 이렇게만 자라줬으면! 5남매의 맏이. "가족은 오케스트라, 합주같은 거예요" 공개입양 1세대 대학생 최순영의 이야기. 모두의 거실 42회 '날 사랑하심'

"있잖아... 하나님이 널 사랑하신대"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김지환 (싱글대디), 최순영 (대학생), 김해영 (선교사, 국제사회복지사), 알렉스 (래퍼, 양동근 매니저)
▶ 노래: 모두의거실#20

■ 모두의 거실 42회 '날 사랑하심'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