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펀치, VOS 등 수많은 가수의 노래를 작곡한 대중가요 작곡가 박강일. 그가 만드는 CCM 앨범 'GOD's letter'에는 '나는 문란합니다'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진 CCM 곡이 있습니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온 박강일과 그의 후배의 솔직한 고백. "나 같은 애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요?" ※문란하다 도덕, 질서, 규범 따위가 어지럽다 CBS '모두의 거실' 중에서
업로드
링크영상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