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의 목회라떼

왕족신학!
미국을 비롯해 한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만연하여 있는 왕족신학에 대해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강남대학교 윤성민교수의 사회로 저명한 신학자 월터 브르그만 교수의 후임으로 미국 콜롬비아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계신 브레넨 브리드 교수님과 일산의 대표적 대형교회인 거룩한빛 광성교회의 설립자로 현재 크로스로드의 대표로서 한미준 All라인 스쿨과 '비빌언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정성진목사님을 모시고 강의와 대담을 진행합니다.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 왕족신학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도성장의 말미에 기형적 교회의 모습을 양산하고 있는 현대 교회의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켜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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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Brennen Breed points out "royal theology" in American and Korean churches. Prosperity theology and Church growthism created the royal theology among pastors. But the problem is we don't know what royal theology is. Among the mega-churches of the Korean church, Pastor Seong-jin Jeong is the pastor who overcame the royal theology. So we discussed this issue together.
1) What is the royal theology according to Professor Brennan Breed? - 2:17
2) Messages from Pastor Sungjin Jeong - 59:00
The planning, processing and translation of this video was done by Professor Sung-min Yoon of Gangnam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