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그걸 갖고 말거에요. 바나바는 너무 소중한 성령님을 만났어요. 그 기쁨을 감출 수 없어서 밭을 팔아 나누었어요!! 바나바는 소중한 성령님을 꼭 나누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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