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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 2022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6] 하나님을 위해선 화 낼 줄 알았던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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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성경 /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66]
하나님을 위해선 화 낼 줄 알았던 다윗
사무엘 상 17장 45절 ~ 47절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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