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온맘 큐레이터 19 Feb 2020

다음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9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심판
20 Sep 202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9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심판
온맘 큐레이터 · 16 시청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1] 변화산 위와 아래 삶의 밸런스

12 시청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 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1]
변화산 위와 아래 삶의 밸런스

본문말씀 마태복음 17장 1절 ~ 18절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찬송가 442장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더보기
0 의견 sort 정렬기준

다음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9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심판
20 Sep 202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9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심판
온맘 큐레이터 · 16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