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22 Aug 2019
기도회 준비를 빙자한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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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및브이로그 / Kei is loved
기도회를 준비하고 인도하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는 결국 시간을 오버해서.. 시간을 뚫고랑 청년부에 대한 기도는 하지도 못 하고 끝났답니다 ㅠ_ㅠ
기도회, 찬양 인도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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