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사회 참여의 가장 좋은 길은 선거입니다”_김형국 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김형국 목사는 나들목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복DNA네트워크라는 목회자와 교회 연합체를 만들었다. 영적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기존 교회의 한계를 넘어서는 실험을 시도해왔다. 비영리 기독교기관을 돕는 한빛누리재단 이사장으로 색깔 공세를 받아 긴 소송까지 겪었다.

4·15총선에 교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교회 안까지 들어온 이념 갈등을 극복하고 기독교인의 바람직한 정치 참여를 모색하기 위해 보수와 개혁의 목소리를 내 온 4명의 목사를 연속 인터뷰했다. 정주채 김요한 인명진 목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민일보 기사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1746&code=2311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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