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코로나19 위기를 뛰어넘어 은혜의 바다로!"
116년의 역사
왕십리 꽃재교회,
26대 담임목사 김성복 목사
항상 가난했던 어린시절..
항상 바쁘셨던 나의 아버지 목사님,
어린시절 목회자 자녀로서
항상 느꼈던 큰 부담감
'그런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아버지같은 목사가 되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아버지를 따라 목사가 되었고,
십자가의 길, 주의 길을 따르고 있는 김성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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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담담한 목사님의 고백 속에서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단비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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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09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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