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이인로, 이경애 선교사 부부
(2018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 생명줄"

하나님께서 다시 주신 생명을 가지고
필리핀에서 교회와 직업 학교를 세워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이인로, 이경애 선교사 부부!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삶을 돌이켜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살려주셨습니까.."

제가 십일조를 많이 해서입니까?
제가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해서입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어떤 물질과 헌신이 아닌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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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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