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01 Jul 2020
7/1 하나님은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다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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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다]
큰아이가 학교에 다니다 보니 성경을 배울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 일을 어찌할 줄 몰라 고민하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자녀를 맡겼는가.
국가나 학교가 아닌 부모가 아닌가.
나는 자녀양육이 나의 사명임을 깨달았다.
특히 자녀의 영적훈련은 부모의 책임이다. 교회학교 교사보다 부모에게 더 책임이 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
[오늘의 영성]
자녀들과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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