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아이들이 달라서 모두 특별합니다 (박현숙 홍영찬 날마다행복한우리집365)

[달라서 특별하다]
세 아이의 태동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퀴즈를 냈다. “자, 한번 알아맞춰 볼래? 엄마 배 속에서 달리기를 한 아기와 권투를 한 아기가 있었어. 누구와 누구였을까? 그리고 또 아주 조용한 아기도 있었는데 누구였을까?”
서로 태동이 달랐다는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은 또 무엇이 달랐는지 궁금해했다.
서로 달랐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주었다.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축복하는 좋은 사람이 되자고 약속했다.
-하나님 아이로 키워라

[오늘의 언어]
“너는 특별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