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09 Dec 2019
12/7 '전학과 이사'는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힘을 낼까요? (홍장빈 박현숙 날마다행복한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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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들이 1학년에 3번 전학을 했습니다. 아이가 며칠동안 울면서 집에 왔는데도, 그 힘든 정도를 잘 몰랐어요. 그런데도 아이가 계속 학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엄마의 말이 힘이 되었나봅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요즘 전학이 정말 많은 시대입니다. 이번 방송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아침 6시, 캘린더북의 내용으로 새로운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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