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없었을 것입니다ㅣ김학철 교수│잘잘법 105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예수님은 이렇게
'부활체' 가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나사로의 소생과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육이 신령한 몸인 '부활체'를 갖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부활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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